제주도에 있는 gd카페 샹들리에 깨먹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샹들리에를 완전 완파당한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렇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3억원이나 하는 샹들리에 작은 부속이라도 뿌러뜨렸으면 반성하는 마음이 보여야 할텐데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댓글이 점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GD가 용서해줄까요? 순순하게 자수했는데... 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댓글이 조금씩 달리기 시작 합니다. 아래 캡쳐본입니다. 제주도 여행 커뮤니티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처음에 깨먹은게 9월18일에 글 올렸고 이후 10월2일 정도에 깨먹은 그 이후 이야기를 올리셨는데 이게 논란이 되었죠.
3억원 짜리 샹들리에 부속이지만 깨먹은건 깨먹은건데 수리공임비만 받겠다고 한건데 이제 태양노래만 듣겠다는 심뽀는 뭔지 참 정말 고마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러니 논란이 됩니다. 지금 네티즌들은 3억 받으라고 아우성입니다. 3억을 받을 GD가 아니란걸 잘 알지만 태도가 너무 괘씸합니다.
이제 다시 GD카페 안가면 된다니 지디가 피해자 아닌가요? 부속값은 자기가 댈테니 공임만 달라고 이야기한 gd의 말을 무르고 싶네요 아주 그냥 못돼먹은 사람 같습니다.
자수안했으면 저님은 그냥 뺑소리와 같은 범죄를 저지른게 되는데 대한민국은 역시 뺑소니가 최고인것 같네요 라고 말하는 뽄새가 너무 아닌것 같습니다. 남의 물건을 깨먹고도 아 도망갈껄 그랬다 이런 태도 아닙니까. 뭐 자랑이고 저렇게 댓글을 써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배려를 해줬으면 좀 배려해준 사람도 생각을 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허파가 뒤집어 질것 같습니다. 샹들리에 깨부셔 놓고 자기는 오히려 억울하다는 투로 말을 하니 당혹 스럽겠습니다. 현재는 해당 커뮤니티 카페에 글이 삭제된 상태입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