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bs 제공 캡쳐 스피카 양지원 더유닛 아이돌 재도전에 나섰다.
어제 더유닛 봤습니다. 양지원은 다른 도전자들과 똑같은 조건으로 아이돌에 재도전하였습니다.
더 유닛의 첫방송 영상에서도 양지원이 나오는데요
2016년 8월 스피카 해체 이후 방송 생활을 멈췄었는데요
공백 기간동안 녹즙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계를 유지 했다고 하는데요
주위의 응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렬한 매력으로 30초 만에 슈퍼부트를 받았습니다.
놀라운 결과입니다. 슈퍼부트를 받으면 심사위원들의 평가 필요없이 무조건 합격 하는 조건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자기 꿈을 갈고 닦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2008년 고사 피의 중간 고사로 데뷔했으며
스피카 맴버로 5년 동안 활동 했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아이돌 재도전을 계기로 좋은 모습 기대 하게 되었습니다.
양지원 ( 가수, 영화배우 : 영화 피의 중간고사 데뷔)
소속그룹은 스피카였지만 2016년 해체
양지원은 1988년생으로 올해 30살 입니다. 생일은 4월5일이군요
아직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충분히 꿈을 위해 포기못할만큼 충분히 젊고 매력적인 나이입니다.
양지원은 내 자기 힘으로 일어나는 모습을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더유닛 최단시간 슈퍼부트 합격으로 기쁨을 느렸답니다.
어렸을때 부터 계속 장래희망이 항상 가수였다고 하는 양지원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듯이 그 꿈을 이루고야 마는가 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더유닛 양지원 녹즙 배달하면서 가수에 대한 꿈 재도전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