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때문에 고생 하시는분들을 위한 포스팅 라미실원스 효능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무좀 때문에 고생을 좀 한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심하게 가렵거나 그러진 않지만
발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무좀은 영원히 치료할 수 없는건가요
관리를 아주 완벽하게 해줘야 하는데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먹고살기에도 빡센데 말이죠
저도 라미실원스는 처음에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한번만 치료하면 된다고 했었거든요
사실 라미실 원스를 사용하고 한동안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발을 코팅해 준다고 해야하나?
순간접착제를 발바닥에 바르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24시간 정도는 발을 씻지 않았었습니다.
발이 코팅이 되어서 나쁜 무좀균들과 안에서 전쟁을 치룬다고 상상을 했습니다.
일단 무좀에 대해서 좀 알아 보겠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좀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네요
발가락(지간형) 무좀
발가락 사이가 비닐처럼 벗겨지고 짓무르며 피부의 균열이 생긴답니다.
수소포형 무좀
발바닥이나 옆부분에 매우 가렵습니다.
밝은색의 작은 물집도 잡힙니다.
각화형 무좀
발바닥이 두꺼우며 건조합니다.
비늘질 현상이 나타나며 가려움증은 별로 없으며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각화형 무좀에는 라미실 원스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는 어찌 이 3가지 모두 해당되는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어찌 되었든
무좀에도 다양한 형태가 존재 합니다.
그렇다면 라미실 원스는 어디에 효과가 좋은 제품일까요?
라미실 원스는 13일 정도 피부에 남아 있으면서
유효성분이 우리의 무좀균을 치료해줍니다.
특허받은 약물전달 기술을 통해서 발바닥에 투명막을 형성해서 1회만 발라도
약물전달효능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족부백선 : 적브벡선은 무좀을 일컽는다.
한마디로 무좀에 좋은 라미실 원스라고 보면 된다.
라미실 원스의 효능 귀차니즘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린다.
한번만 발라서 무좀이 백프로 낫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효능을 본다음 관리의 지속이 중요하다고 본다.
치료제를 투여해서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가능이 높은 무좀이니까 말이다.
라미실 원스를 바르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
1. 발을 깨끗이 씻은후 건조시켜준다.
2. 충분한 양을 양발에 고르게 잘 발라 준다.
3. 1-2분간 건조시킨다 그러면 투명막이 형성 된다.
4. 24시간 정도 씻지 않고 관리 한다.
주로 자기전에 활용하는게 좋다.
아니면 휴가를 이용하거나 주말을 이용해서 하는게 생활에 방해 받지 않고
무좀을 관리하기 좋을 것이다.
일주일이 지나도 무좀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해보라고 권한다.
라미실 원스 효과와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